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 랜더스 갤러리 (문단 편집) ===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 창단 초기 사이가 나빴지만 시간이 흐르며 원만한 편에 가까워진 케이스. 2013, 2014년에는 큰 불화 없이 올스타전 투표에서 상부상조하며 상호간 삼청태현 드립에 병먹금하는 원만한 사이. [[삼미 슈퍼스타즈|삼미]], [[청보 핀토스|청보]], [[태평양 돌핀스|태평양]], [[현대 유니콘스|현대]]로 이어지는 '''인천 프로야구''' 팀 역사의 소유권을 넥센에서 주장하면서 견원지간에 가깝게 싸웠었다. 솩갤에서는 인천야구로서 삼청태의 소유권을 강조하고 넥센은 선수단을 인수한 현대의 소유권을 강조하면서 벌어진 문제. 하지만 죽어라 물고뜯고 싸운 결과 서로 소유권에 대한 핀트가 다름을 각자 이해한 이후에는 그저 서로 추억과 선수들을 공유하는 부분이 있기도 해서 [[애증]]에 가까운 관계. 히어로즈 야구단이 창단한지도 어언 6년이 흐른 2014년, 이제는 떡밥이 사그라들고 솩갤러들이나 혀갤러들이나 [[삼청태현]]에 별 관심이 없다. 어그로를 끌러 오면 스스로 관심 없다고 하거나 아니라고 하는 수준이니... 오히려 신생구단이라고 놀리거나 돈이나 내라는 식으로 대응하며 떡밥이 더 이어지지를 않는다. 현재의 넥센팬들은 넥센이 [[2013년]]부터 가을야구에 진출하면서 유입된 [[서울특별시|서울]] 팬들이 대다수라 [[삼미 슈퍼스타즈|삼미]], [[청보 핀토스|청보]], [[태평양 돌핀스|태평양]], [[현대 유니콘스|현대]]의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다. 넥센이 강팀으로 부상하면서 뉴비들이 대거 유입돼 더 이상 역사싸움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 성적에 집중하는 태도도 관계 순화에 한 몫 했다. 현재는 박정권충이 맹활약하면서 그냥 치고받고 툭툭 싸우는 사이가 된 듯. 솩갤에서는 [[넥센 히어로즈|히어로즈]]를 자주 까는 글이 많은데 아무래도 과거 현대가 인천에 있을 때 현대의 팬이 되었다가 연고지 이전과 구단의 해체에도 불구하고 [[넥센 히어로즈|히어로즈]]의 팬이 된 사람들이 있고 문학구장이나 인천 내부에서 SK 팬들과 갈등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갤에 올라오는 히어로즈를 까는 글들도 문학구장 '''1루 홈응원석'''에서 히어로즈 팬과 싸운 이야기나 SK의 인천군 유니폼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히사영]]~~ 히어로즈 팬들과 겪은 내용이 많이 올라온다. 2016년에는 고척 원정을 가서 고교 후배 [[박정음]]에게 배트를 선물해 준 [[박정권]]이 혀갤 준 치트키로 자리잡고 [[정의윤]]에 이어 [[최승준]]까지 대폭발하면서 [[탈쥐효과]]의 수혜자라는 공통점을 안게 된 덕분에 사이는 괜찮은 편이다. 그러다 [[염경엽]]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뜬 뒤 솩갤러들이 염경엽을 [[끄동님]]의 후임 감독으로 바라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분위기가 조금 미묘해졌다. 그리고 2017년 1/17 염경엽이 민경삼 단장 후임으로 SK에 오게되어 2017년 서로 으르렁댈 듯. 그러나 서로 으르렁거리나 싶더니 양 팀 다 시즌 초 부진하면서 SNS 동맹을 맺었다. ~~동병상련~~ 9월 5일 넥센전에서 [[박병호]]가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에게 2번째 사구를 맞자 [[박병호]]가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 이 사건 이후로 두 갤러리 사이의 관계는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 2018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이 한화 상대로 1, 2차전을 승리하면서 SK의 플옵 상대가 넥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자연스레 신경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솩갤에선 겆북공정과[* 넥센이 삼청태현의 역사를 넥센이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것.] 안우진 건 때문에 넥센을 까고 있고, 혀갤에선 자기네 갤러리에서 솩갤러들이 판치는 걸 보며 솩찰사 납셨다고 조롱하고 있다. SNS 동맹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어진 상황. 플레이오프 1, 2경기에서 벤클이 터지고 3차전의 한현희 사구, 로맥의 깊은 태클이 논란이 되면서 사이는 더더욱 험악해졌다. 그리고 5차전 역대급 명경기가 펼쳐지면서 분위기가 살짝 좋아지는듯 했으나 염경엽이 SK의 감독이 되면서 다시 험악해졌다. 이후 [[정태옥|이부망천]] 발언 논란이 일어났던 시기와 맞물려 혀갤러가 이 드립을 밀며 [[김광현 유령태그 사건]] 등 사건사고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관계는 매우 험악해진 상태. 게다가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까지 분쟁이 퍼지며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관계가 되어버렸다. ~~사실 비시즌 혀갤은 그냥 유령갤일 뿐인데 '''그 고닉'''이 문제다.~~ ~~그 분 솩갤로 이적하셨답니다.~~ 게다가 [[제목 낚시]]로 내용에 [[2009년 한국시리즈|나지완 끝내기 홈런 짤방]] 등을 넣는 등 그 행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근데 이 끝내기 홈런은 오히려 [[졌잘싸]]에 해당되는 거다(...). 라고 하지만 아직도 저 당시를 생각하기 싫어하는 SK팬들이 많다-- ~~[[KBO 플레이오프/2018년/5차전|이것도]] 졌잘싸인데 혀갤러 퇴치용으로 쓰잖아~~ 시즌 초반 투수진의 힘으로 순항할 때만 해도 일방적으로 큠갤이 당하는 분위기였으나 결국 정규 시즌 마지막 날 두산이 업셋 우승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자 돡갤과 함께 앞장서서 갤을 박살내버릴 정도로 분위기가 역전되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업셋+셧아웃을 당하자 그때보다 더 박살난 상태가 되었다. ~~???:가지마염 오지마염~~ 어우두만큼 심각한 어그로를 끈 것은 아니었지만, 피해입은 키움팬들이 염경엽에 갖는 당연한 반감을 오히려 겆줌마라며 조롱한 것 치고는 갤이 그렇게 털리지는 않았다. 자기들끼리 이재원+김성현+염경엽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세서 솩갤은 생각보다 빨리 정상화됐기 때문이다. 또한 키움이 한국시리즈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키움에 대한 조롱이 개념글로 자주 올라갔다. --그리고 키움 분식파동이 터지자마자 강화도에서 밥 축내는 SK 2군 선수들도 까였다--[* 사실 분식파동은 과장된 감이 없지 않다. 말이 분식집이지 메뉴는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 [[손혁]] 전 SK 투수코치가 키움의 감독으로 가게 되었으나, 염경엽처럼 안좋게 헤어지지 않고 오히려 이적 후에도 SK에 대한 예우를 지켜주며 손혁건에 대해선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다. 2020년 들어 SK가 10연패에 빠지자 큠갤은 미리 반품 안 받는다(...)며 선을 그었고, 솩갤 역시 10솩 의료진한테 치료받고 가라며 자조하는 분위기. 하지만 모 큠갤러가 "염경엽은 절대 1위 못 하니까 연패 곧 끊길 거다"(...)라며 ~~위로 같지도 않은~~ 위로를 건넨 뒤 실제로 연패는 키움 전에서 끊겼다.[* 실제로 최다연패 1위는 00년 강병철의 11연패, 2위는 20년 염경엽의 10연패다.] 이후 [[손혁]] 키움 감독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자 다시 가져가라고 솩갤에 방판을 오는 큠갤러들이 생겼다. ~~[[염경엽|이분]]하고 트레이드 원합니다~~ 2021년에는 쓱갤에 큠이나 겆을 달고 오는 분탕들 때문에 쓱갤 내에서 큠갤에 대한 반감이 거의 극에 달할 지경이다. 쓱갤러들은 갸갤보다 큠팬들이 더 싫다는 지경이다. 2022년 초기에는 큰 접점 없이 원만하게 지내는 중이었다. 심지어 올스타 전을 대비하여 흥참동 연합이라고 하여 NC, kt, 키움, ssg 4팀이 드림, 나눔팀에서 뽑을 선수를 정해서 화력을 모았다. 사이가 극도로 나빴던 2019년, 2021년 때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편이었다. 하지만 이후 [[김광현]]과 [[정찬헌]]의 녹색 글러브 사용에 대한 심판의 형평성 논란으로 인하여 사이가 급격히 안 좋아졌다. 또한 8월 3일 SSG와 키움의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키움의 [[김재웅(야구선수)|김재웅]]이 “최정 선배는 치라고 가운데 던졌다.”의 인터뷰가 논란이 되면서 또 다시 싸웠다. 2022년 9월 3일 키움과 SSG의 정규시즌 14차전 8회초에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이 1루수 쪽 땅볼타구를 쳤고, [[김택형]]이 타구를 아웃시키기 위해 베이스 커버를 하다가 1루를 슬라이딩으로 들어와 버려서 서로가 충돌하였다. 이 충돌로 인하여 결국 김혜성은 다음 날 왼손 손가락 골절 부상 소견을 받았다. 서로 간의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기 때문에 각 팀의 팬들은 더욱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SSG와 키움이 맞붙게 되었다. 서로가 경기를 이길 때마다 상대 갤에 들어가서 어그로를 끄는 등 평소처럼 싸우는 모습을 보였는데... 2022년 11월 6일 [[염경엽]]이 [[LG 트윈스]]의 제20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두 갤은 '''위 아더 월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